* 메인 캐릭터는 볼드체로 표기 * 동일작품 캐릭터는 같은 색으로 표기 #ESTJ / 엄격한 관리자, 사업가형 오윤민 (배드블러드, 공) 정윤재 (동창생들, 공) 차유신 (독어택, 수) 문성하 (펜딩, 수) 범윤호 (5급 공무원들, 공) #INFJ / 선의의 옹호자, 예언자형 강윤수 (배드블러드, 수) 서아인 (팬옵티콘, 수) 윤현준 (너의 테두리가 불편하...
1. 어릴때 팥빙수먹고 충격받은 차유신(이유:너무맛있음)은 지금도 가장 좋아하는 간식이지만 팥빙수먹는 남자가 없어보인다는 이유로 티를 못냄. 어느날 카페에서 빤히 팥빙수보다가 커피시키는 차유신보고 팥빙수 사온 우태원 우태원:드세요 전 안먹어서 차유신:안먹는걸 왜사와?(다먹음) 우태원:(뿌듯) 2. 가짜서민과 진짜서민의 유년기차이 오윤민:어릴때 달고나를 먹어...
1. 선물 서아인:선배 이거 조카주세요 강윤수:뭔데 서아인:애들용 뽀ㄹ로쿠키요 강윤수:고마워 * 강윤수:주원아 선물 강주원:(무시)유치해 * 서아인:선배 이건 하늘다람쥐주세요 강윤수:? 서아인:털실공이에요 강윤수:고마워 * 강윤수:수시야 수시:(휙) * 서아인:선배 이건 오의원님.. 강윤수:벌써 된것같아 2. 공 핸드폰에서<식사대접하고싶어요 둘이서&g...
1. 서아인 학창시절 <중학교> 일진:자리바꿔 서아인:응 일진:빵사와 서아인:응 * 담임:누가 안괴롭히니 서아인:네 <고등학교> 일진:야 돈좀 서아인:은행이율로 갚을거야? 일진:? 서아인:(차용증만듬)자 사인해 일진:됐어 새꺄 * 서아인:학교때 좋은애만 있었어요 태민우:(그렇게 생각하게두자)다행이네요 2. 집착빵공 서아인 서아인:강선배...
1. 정윤재생일 김도경:(전화)생일축하 정윤재:아닌데 김도경:아냐? 정윤재:(생각해보니 맞음) *퇴근 정윤재:나 왔어 정우현:어 응..시켜먹자 정윤재:(반차내고 반나절 요리했으나 다 망했군)라면먹고 싶은데 끓여줄래? 정우현:? 정윤재:케익은 정우현:그건 안망했.. 정윤재:(흐뭇)대단해라 정우현:(민망)기다려 2. 정우현의 케익만들기 1.아이킹TV 따라하나 ...
1. 윤민:윤수 알바한적있어? 윤수:친구 도와서 편의점 윤민:형앞에서 해봐 윤수:(바코드찍는 흉내)만원입니다 담아드려요? 안녕히가세요 윤민:잘하네 윤수:(뿌듯) *며칠후 오윤민 일일 편의점알바 기자:잘하시던데 비결이 윤민:애인이 편의점알바 출신이라 김서현:(TV로보다)역시 대단하네요 오의원 윤수:.. 2. 6세 윤수 유치빼던날 의사:자 입벌려보자 윤수:(통...
1. 학교폭력 여담 강윤수:학교때 괴롭힘 당한적있어? 정우현:저 있어요 강윤수:아인이는 서아인:전 별로 강윤수,정우현:.. 서아인:지금 의외라고 생각하셨죠? * 정윤재:학교때 누구때린적 있어요? 태민우:쌍방으로 했지 정윤재:오선배는요 오윤민:글쎄..없는데 정윤재,태민우:.. 오윤민:의외라는 표정이네 2. 과제헌터 강윤수:과제헌터 강윤수입니다! 입금해주심 제...
1. 차유신 정치인 안됐으면 아마도검찰. 그러다 조사실에서 역운회 사장된 우태원 심문하는데 우태원:제집 CCTV는 티안나게 설치하셨어야죠 검사님 차유신:알아채라고 한겁니다 우태원:제알몸 실컷봤어요? 차유신:일부러벗었냐 새끼야 우태원:오늘은 수음하는것도 보여드리죠 차유신:(강제시청스트레스)야 2. 우태원 항상 차유신 넥타이매주고 싶어하다 큰맘먹고 출근하는 차...
<증오해야 맞은>은 위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착안은 ‘모종의 이유로 태업하는 재벌수가 운전기사로 들어온 착실하며 강인한 공을 만나 완전한 위안을 얻는다’였는데, 운전기사 캐릭터 설정에 운동선수가 추가되며 그렇다면 이쪽이 수가 되는 게 더 재미있지 않을까 싶어 공-수 설정이 뒤바뀌게 되었습니다. 다 읽은 독자 분께는 행복한 감상을 줬으면 하는 목...
또 사표를 받았다. 데스크에 올라온 하얀 봉투가 당장 구겨버리고 싶을 정도로 빳빳했다. 가만히 보던 원혁이 손을 내밀었다. 잡힌 봉투가 손가락 사이에 끼워져 팔랑거렸다. 맞은편에서 양 손을 뒤로 한 채 선 윤수가 마른침을 삼켰다. 원혁이 삐딱하게 물었다. “사표 내는 페티시 있어?” “아니요.” “나 열 받게 하는 페티시는.”“없습니다.”“그런데 왜 또 이...
“김현준 왜 팼어?” 하나도 무섭지 않은 으름장이 날아들었다. 나는 뒤통수를 긁적이며 어깨를 으쓱했다. 하나도 무섭지 않다는 대꾸가 흘러나왔다. “개겨서요.”“말을 그렇게밖에 못해?” “깝쳐서요.” 담임이 이마를 짚었다. 끙, 소리가 여기까지 들렸다. 담임 맞은편에서 커피 잔을 들며 일어난 여선생이 나와 담임을 번갈아봤다. 곧 불쌍하다는 양 혀를 찼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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